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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선임

이민행 대표 | 입력 : 2023/10/30 [21:47]

이재명 대표 의중 반영 인선…총선 정책 공약 만들 적임자 

원내대표·사무총장·정책의장 ‘당3역’ 중책…당내 핵심 부상

주요 법안·정책·예산 설정…총선공약 기획·발굴 중추 역할

이 의원 “민생예산 증액, 지역현안 및 농어업 예산 확보 최선”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 장성 함평 영광)이 지난 27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신임 의장에 전격 선임됐다.

 

 민주당 최고위는 “당내 대표적 정책통으로 농식품부장관을 역임했고, 중앙부처·지자체에서 두루 근무한 경험과 민주당 정책위 정조위원장을 두 번 지낸 경력으로 총선 정책 공약을 만들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정책위 의장은 원내대표, 사무총장과 더불어 ‘당 3역’으로 불리며, 주요 법안·정책·예산 등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에서 분야별 공약을 기획·발굴해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이번 의장 선임은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인선으로 이개호 의원은 지난 3월 ‘총선 공천제도TF 단장’을 맡아 내년 총선 룰을 만든데 이어 민주당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는 평이다.

 

 이개호 의원은 “정책위 의장이란 중책에 어깨가 무겁지만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선 윤석열정부가 내팽개친 민생·R&D 예산 증액과 법안통과를 위한 여야 협상에 집중하면서 우리 지역 현안해결과 농어업 예산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평일에는 매일 민주당 최고위와 정책조정회의, 원대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정책·예산·법안 관련 협의와 여야협상에 나서야 해 지역민들을 자주 뵙지 못할 것 같아 송구스럽다”며, “다만 주말에는 반드시 지역구 활동을 통해 군민 여러분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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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장 [지역민께 드리는 글]

"민주당 정책위 의장에 선임 되었습니다"

이개호 입니다. 오늘(27일)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당대표로부터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 선임되었습니다.

 

 당에서는 ‘대표적 정책통으로 농식품부 장관을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 두루 근무한 경험과 민주당 정책위 정조위원장을 두 번 지낸 경력으로 총선 정책 공약을 만들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엄중한 시기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당의 정책을 진두지휘할 중책이 맡겨져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정책위의장은 원내대표, 사무총장과 더불어 당의 3역으로 주요 법안과 정책, 예산 방향을 수립하고 무엇보다 5개월여 앞둔 총선 공약을 기획하고 발굴하여 내년 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지역구민 여러분의 국회의원이자 호남의 발전을 이끌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 우리 지역의 명예와 지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중앙에서 큰 역할을 부여받은 만큼 지역민 여러분을 직접 뵙고 인사드리는 자리를 만들기가 지금보다 다소 어려워진다는 점이 저로서는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역 현안이나 여러분을 모시는 자리가 만들어지면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달려  가겠습니다.

 정책위의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 지역과 농어촌의 발전을 이끌고 민주당의 심장인 호남 정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념에 사로잡혀 민생을 내팽개치고 독단적인 국정운영에 매몰되어있는 윤석열정부에 당당히 맞서 반드시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날 이개호 있게 해주신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지역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대에 반드시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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