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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장관 표창' 수상

이민행 대표 | 입력 : 2023/11/20 [21:36]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층 일자리 창출·소득 증대 등 높이 평가

전국최초 청년어업인 어선 36척 임대…해수부 국책사업 반영

박우량 군수 "청년 귀촌 확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한국일보 공동주최, 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환경부·문화체육관광부 등 후원으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자체 우수시책을 확산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경영대전에는 신안군을 비롯한 전국 105개 기관에서 정책 사례를 제출하였고, 32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신안군은 지역경제 부문(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황금빛 어망, 만선의 꿈 어선 구입 임대지원 사업〉 주제‘청년 어선 임대 지원 사업’ 사례를 제출하여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및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신안군은 2019년 전국 최초 ‘청년 어선 임대 지원 사업’을 시행, 어업허가가 포함된 어선을 지자체에서 구매하여 청년 어업인에게 낮은 임대료로 지원하고, 어업인의 전문성 함양을 지원해왔다.

 신안군은 2023년 상반기까지 어업인 51명에게 어선 36척을 임대하여 청년 어업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귀어 인구 확대에 힘써온 결과 2022년에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국책사업’에 반영되었다.

 박우량 군수는 수상 소감으로 “앞으로도 청년 귀촌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수 기획홍보실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자체 및 지방 공공기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 개발을 유도해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기획의회팀장 강성환 240-8205)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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