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도의원,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 수상 영예

5분 자유발언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 등 의회 발전 공로

이재태 의원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전남도의회는 “이재태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지난 28일 광남일보가 주관하는 ‘제14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광역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재태 의원은 ▲전라남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 ▲전라남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 ▲전라남도 레이저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라남도 종가역사문화 진흥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화폐가 지역을 살린다! 민생을 살린다!’라며 ㅣ역경제 활성에 힘썼으며, ‘나주 금성산 군사시설 사용폐지 촉구건의안’을 발의해 현안 문제에 적극적 대응했으며, ▲전남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배달오토바이 종사자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전남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재태 의원은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현장을 찾아다니고 도민들과 소통했던 부분이 이번 수상의 바탕이 된 것 같다”며, “도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경영대상 9개 지자체(해남, 화순, 곡성, 고흥, 광주 북구, 동구, 남구, 서구, 광산구)와 광역의회 의정대상 13명(전남 9명, 광주 4명)이 수상했다.(이 재 태 의원 010-2601-1689)

/이민행 대표기자 (계열회사 노령신문蘆嶺新聞 http://www.rorynews.com/)